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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탐색하고 몸을 움직이며,
감정을 깨우는 예술치유

현대 발레 안무가 크리스토퍼 휠던(Christopher Wheeldon)이
은퇴를 앞둔 무용수를 위해 안무한 《After the Rain》
폭풍이 지나간 뒤의 고용와 청량함을 담은 이 듀엣 작품을 모티브로,
일상의 자연 속에서 성찰과 치유의 감정을 몸으로 탐색하는 예술치유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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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프로그램

고통과 시련 이후의 평온함을 상징하는 작품 《After the Rain》을 매개로, 창의적인 안무를 탐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인생의 전환기를 겪고 있는 중장년들은 ‘평온’, ‘흐름’, ‘감정의 수용’이라는 주제를 자연 환경의 아름다움과 연결하며 감정을 깊이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전문가 초청 워크숍

예술치료사와 예술가 20인을 대상으로 진행된 포용적 발레 수업에서는, 감정 인식과 표현을 위한 기초적인 움직임과 몸짓을 배워보았습니다.
참여자들은 《After the Rain》의 정서를 바탕으로, 몸을 통해 감정의 흐름을 인식하고 이를 자신만의 움직임으로 표현해보았습니다.

전문가 초청 오픈 토크

자연 탐색과 치유적 예술을 주제로, 우리 삶을 건강하고 균형 있게 살아가기 위한 웰빙(Wellbeing)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발레 예술가의 섬세한 신체 표현과 식물원 전문가의 자연 해설이 어우러져, 참여자들이 예술과 자연 속에서 마음의 평화를 찾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